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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후기생활정보/패션 2020. 5. 5. 21:54
전역후 옷이없어서 고민하던중 동생이 옷을 골라준다고 하기에 영등포로 무작정 따라갔다. 롯데백화점은 충격이었던게 , 왠만한 해외브랜드들이 다들어와있어서 키가큰채형도 쇼핑을 즐길수 있다는점!! 나는 HAZZYS와 라코스테를 들렸다. 살꺼면 좋은 옷을 사자. 원래 보세위주로 쇼핑를 했다. 그러다보니 싼티나서 사놓고 안입는 옷들이 허다 하다. 바지같은 건 보세로 사도 티셔츠 정도는 브랜드로 사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티 2장 셔츠 한장을 샀는데 20만원... 그덕에 사고싶었던 라코스테 사이드라인을 못샀다. 쫌만 기다려!! 타임 스퀘어는 힙한느낌이 있었다. 사진 찍기도 좋다. 인스타용으로 하나 뽑았다. 동생도 옷골라주느라 너무 고생해서 사이드라인 하나 쾌척함. 라코스테가 골프웨어라 그런지 신발밑창이 착감기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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