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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안양천) - 대부도
주로 평지이다. 공도가 많아서 바짝 긴장해야 할 코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가는데 경험자는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기 든다.
본격적으로 대부도에 가기전 공원같이 조성된 곳이 있다. 첨탑에 올라가도 좋고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좋다.
비올듯 말듯한 날씨가 역시 사람들도 많이 없고 좋다. 곧있으면 시화 방조제로 가는길
대부도에는 특히나 해물칼국수나 해물 파전집이 많다. 하지만 낙지 볶음밥과 해물칼국수의 케미가 더 좋았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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